농부 된 마야, 12년 만에 가수 복귀…"농사도 앨범도 대충 안해" [RE:스타]

노은하 2025. 10. 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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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가 50세를 기념해 신곡 '오십춘기'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달 23일 마야는 자신의 계정에 "50세를 기념한 곡 '오십춘기'를 올해 발매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과 대중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며 신곡 발매 이후 마야가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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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마야가 50세를 기념해 신곡 '오십춘기'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달 23일 마야는 자신의 계정에 "50세를 기념한 곡 '오십춘기'를 올해 발매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농사에 전념했던 동안에도 오랜 시간 곡 작업에 매진했다고. 그는 또한 국악 공부에도 열정을 쏟으며 이번 앨범에 아낌없이 정성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야는 "뭐든 정성을 들인다. 제 이너써클에 들어오시면. 꾸준히 열심히 하는 거 제일 잘 한다. 수박 농사 액비 듬뿍 주고 열성 쏟았다. 이번 앨범도 대충 이런 거 없다. 기대해달라"면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마야는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농부로서의 삶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자신이 가꾼 농작물들을 공유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 프로필에 "방송 딱 접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고 적어두며 방송 활동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누리꾼은 "빨리 곡 나와라, 기다리겠다",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준비 하겠다", "방송도 해달라", "반가운 소식이다" 등 오랜만의 마야 컴백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신곡 발매는 2013년 이후 약 12년 만의 컴백이다. 마야는 2000년대 '진달래꽃'으로 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또한 그는 '못다 핀 꽃 한 송이',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 다양한 곡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2 드라마 '보디가드', SBS '가문의 영광', '못난이 주의보'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과 대중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며 신곡 발매 이후 마야가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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