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분석하고 미팅을 통해 맞춰나갈 것” 개막 2연패, 강혁 감독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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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부분들이 나왔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
"걱정했던 부분들이 나왔다. 수비 밸런스도 맞지 않는다. 팀워크도 마찬가지다. 경기가 풀리지 않다 보니 더 맞지 않는 것 같다. 가드들이 볼을 오래 끄는 부분도 있다. 분석하고 미팅을 통해 맞춰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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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홍성한 기자] “걱정했던 부분들이 나왔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66-83으로 졌다.
가스공사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전체적으로 답답한 공격 흐름이 이어졌다. 두 자릿수 득점은 뒤늦게 득점을 적립한 망콕 마티앙(13점 12리바운드) 뿐. 강 감독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걱정했던 부분들이 나왔다. 수비 밸런스도 맞지 않는다. 팀워크도 마찬가지다. 경기가 풀리지 않다 보니 더 맞지 않는 것 같다. 가드들이 볼을 오래 끄는 부분도 있다. 분석하고 미팅을 통해 맞춰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마티앙에 대해서는 “아직 발목 문제가 있다. 약속했던 부분들도 되지 않아 우리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때 봤었던 모습과 차이가 아직 있다. 리바운드 잡고 속공을 나갈 수 있는 빅맨인데 몸이 안 돼서 안 나오고 있다”라고 바라봤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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