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충격 불화설 터졌다… ‘오직 실력만 보는’ 알론소 감독 스타일에 선수단 불만, 내부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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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글로벌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레알의 드레싱룸을 혼돈이라고 묘사하며, 알론소 감독의 급격한 선수단 개편 의지가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론소 감독은 부임 몇 달 만에 벌써 내부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만 18세 생일에 합류한 신예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알론소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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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글로벌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레알의 드레싱룸을 혼돈이라고 묘사하며, 알론소 감독의 급격한 선수단 개편 의지가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론소는 선수를 선발할 때 이름값이 아니라 현재 경기력을 본다. 그러나 선수들과의 갈등 속에서 결국 양보해야 했던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알론소 감독은 부임 몇 달 만에 벌써 내부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월 초 카를로 안첼로티의 뒤를 이어 팀을 맡았지만, 경기 결과는 비교적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관련한 전환 과정은 순탄치 않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확실히 주전으로 분류되는 선수는 에데르 밀리탕, 오렐리앙 추아메니, 킬리안 음바페 등 일부 핵심 멤버에 한정돼 있다. 특히 만 18세 생일에 합류한 신예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알론소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그 결과 호드리구와 브라힘 디아스의 입지가 흔들렸고, 두 선수는 출전 시간 감소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매체는 이런 상황을 두고 “안첼로티가 때로는 전술적 스타일을 양보하더라도 선수들의 자존심 측면의 관리에 능했다면, 알론소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알론소와 안첼로티의 스타일을 비교했다.
과연 알론소 감독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원칙적인 선발 방침으로 새로운 길을 열고 있지만, 동시에 선수단의 반발과 내부 갈등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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