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초비상’ 김형준·박건우, 통증으로 동반 이탈…“아이싱 치료 중” [WC1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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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NC 다이노스)이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김형준은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9번타자 겸 포수로 NC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NC 관계자는 "김형준이 5회초 타격 후 왼쪽 손목 통증 발생해 교체됐다"며 "아이싱 치료중이다. 추후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NC의 부름을 받은 김형준은 NC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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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NC 다이노스)이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김형준은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9번타자 겸 포수로 NC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회초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김형준은 NC가 2-0으로 근소히 앞서던 4회초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1사 후 상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2구 145km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05m의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러나 5회말 수비 시작과 동시에 김형준은 김정호로 교체됐다. 통증이 발생한 까닭이다. NC 관계자는 “김형준이 5회초 타격 후 왼쪽 손목 통증 발생해 교체됐다”며 “아이싱 치료중이다. 추후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NC의 부름을 받은 김형준은 NC의 핵심 자원이다. 통산 431경기에서 타율 0.219(1048타수 229안타) 46홈런 14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5를 적어냈다.
올해에도 활약은 계속됐다. 타율 0.232 18홈런 55타점을 작성했다. 정확성 면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도루 저지율 35.6%로 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김형준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박건우도 5회초 유격수 땅볼을 친 뒤 대주자 박영빈과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5회초 타격 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며 “추후 상태에 따라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말했다. NC가 4-1로 리드를 잡고 있는 가운데 승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수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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