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1] '짠물+효율 투구' 구창모, 4회까지 삼진 3개+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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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28)가 무실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르고 있다.
구창모는 올 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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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28)가 무실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르고 있다.
4회까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정규리그 5위로 마친 NC는 와일드카드 1, 2차전을 모두 이겨야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얻는다.
시즌 막바지 불방망이 타선에 9연승을 질주한 NC는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건우(지명타자)-맷 데이비슨(1루수)-권희동(우익수)-이우성(좌익수)-서호철(2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올랐다. 구창모는 올 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1회를 공 10개를 던져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구창모는 2회 안타 1개를 맞았으나 실점없이 마쳤다.
3회도 공 7개로 삼자범퇴 이닝을 끝냈다. 4회도 선두타자 구자욱을 3구로 땅볼로 잡은 뒤 르윈 디아즈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영웅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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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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