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2 대표팀, 사우디 전지훈련 출국…이현주·김민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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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이민성호는 6일 오전 1시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사우디로 떠났다.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둔 이민성호는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개최국 사우디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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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사우디와 두 차례 평가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이민성호는 6일 오전 1시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사우디로 떠났다.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둔 이민성호는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개최국 사우디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은 대회 본선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함께 C조에 속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한국은 10일과 14일 사우디를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U22 대표팀은 당초 26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나, 이현주(아로카)가 우측 무릎 부상, 김민수(안도라)가 소속 팀 사정으로 각각 합류하지 못했다. KFA는 대체 발탁 없이 24명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민성 감독은 KFA를 통해 "개최지 사우디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잘 체크해서 스쿼드 윤곽을 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U23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에 대해서는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편성은 없다. 전지훈련 동안 각 국가 분석도 이어가며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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