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슬쩍 올린 ‘반전 사진’…로제 차별 논란, 진실은? [이런뉴스]

신선민 2025. 10. 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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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를 단체사진에서 잘라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후,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공개한 또 다른 현장 사진이 화제입니다.

마돈나는 현지시각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 '생로랑 쇼' 사진을 올렸습니다.

로제가 마돈나, 찰리 XCX,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등과 함께 활짝 웃으며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영국 매거진 '엘르 UK'에서 로제를 잘라낸 채 왼쪽 세 사람만 담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던 그 현장인데, 알고보니 로제가 '센터' 위치였던 겁니다.

당시 찰리 XCX는 로제만 음영 처리를 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인종차별 논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사진 속 네 명 중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는 로제 뿐이었는데도 쏙 빼놓은 겁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엘르 UK'는 "로제가 사이즈 문제로 인해 단체 사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한 후,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을 올렸습니다.

(영상편집: 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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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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