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보단 뮌헨 가고 싶어… 팰리스 동화 쓴 글라스너, “뮌헨 감독직에 강한 매력 느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글라스너가 팰리스를 떠나게 될 경우 이상적으로는 바이에른 뮌헨 지휘를 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글라스너를 주시하고 있지만, 글라스너의 관심은 바이에른 쪽에 더 기울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글라스너가 팰리스를 떠나게 될 경우 이상적으로는 바이에른 뮌헨 지휘를 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글라스너를 주시하고 있지만, 글라스너의 관심은 바이에른 쪽에 더 기울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팰리스는 당연히 글라스너와 최대한 오래 함께하길 원하지만, 계약 연장에 쉽게 사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의 현 계약은 2026년 여름에 만료된다”고 덧붙였다.
1974년생인 글라스너 감독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이다. 2014년 본인의 친정팀인 SV 리트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꾸준히 본인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며 결국 2024년 겨울, 팰리스의 사령탑이 되었다.
그는 견고한 수비 조직을 기반으로 팀을 안정시키고, 이어 빠른 전환과 날카로운 역습으로 승부를 거는 전술적 색깔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술적 접근을 토대로 팰리스는 클럽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창단 12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5-26시즌 커뮤니티 실드에서는 ‘리그 챔피언’ 리버풀까지 제압하며 쾌거를 이어갔다.이견 없는 팰리스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된 것이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맨유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매체는 “글라스너가 현재 맨유행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뮌헨의 감독직에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