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K팝, K드라마만큼 K푸드도 중요”

하경헌 기자 2025. 10. 6. 15: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가 6일 공개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 편 주요 장면 예고편. 사진 JTBC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의 취지를 밝혔다.

JTBC가 이날 오전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이 대통령 부부가 밝힌 ‘냉부해’의 출연 취지 그리고 이 대통령 부부를 위해 요리 대결에 나선 최현석과 손종원, 정지선, 김풍 셰프 등의 모습을 담았다.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은 2017년 SBS 예능 ‘동상이몽 2’ 이후 8년 만이다. 예고편에서 이 대통령은 ‘냉부해’ 출연 이유에 대해 “K팝과 K드라마도 중요한데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K푸드를 수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경 여사도 “외국인을 우리 식탁 앞에 초대할 수 있는 음식을 해주면 좋겠다”고 셰프들에게 당부했다.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소금 뿌리기’를 선보이자 이 대통령이 웃었고, 김풍 셰프의 요리를 놓고는 “상당히 망설여진다”며 너스레도 떨었다.

애초 5일 방송이 예정됐던 이번 방송분은 하루 늦은 6일 오후 10시로 편성이 변경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의 사망과 관련해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JTBC 측에 편성 연기를 요청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