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김종국 철통보안 결혼식 사진 최초공개 “돈 많이 들여”(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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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가수 김종국의 철통보안 결혼식 사진을 최초공개했다.
김종국의 비공개 결혼식에 참석했던 차태현은 "아무도 사진을 안 찍었더라. 나도 결혼식에서 사진을 막 찍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결혼식 사진 잘 안 찍거든? 종국이 결혼식장에 꽃이 너무 예쁘게 돼 있더라.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오는 것 같길래 찍었다. 나는 찍지 말라는 얘기를 못 들었다. 전혀 몰랐다.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당연히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찍길래 카메라를 내렸다. 나도 처음 찍어봤다. 결혼식장이 너무 예뻐서. 돈 많이 들였다 하면서"라며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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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태현이 가수 김종국의 철통보안 결혼식 사진을 최초공개했다.
10월 5일 채널 '뜬뜬 DdeunDdeun' 콘텐츠 '핑계고'에는 유재석, 차태현, 유연석, 남창희가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국의 비공개 결혼식에 참석했던 차태현은 "아무도 사진을 안 찍었더라. 나도 결혼식에서 사진을 막 찍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결혼식 사진 잘 안 찍거든? 종국이 결혼식장에 꽃이 너무 예쁘게 돼 있더라.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오는 것 같길래 찍었다. 나는 찍지 말라는 얘기를 못 들었다. 전혀 몰랐다.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당연히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찍길래 카메라를 내렸다. 나도 처음 찍어봤다. 결혼식장이 너무 예뻐서. 돈 많이 들였다 하면서"라며 후기를 전했다.
유연석이 "보고싶다. 너무 비밀스러운 결혼식이니까 궁금해. 난 못 갔으니까"라며 궁금해하자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꽃비가 내렸다니까. 난 종국이만 찍었어. 신부는 안 찍었어. 신부는 처음부터 찍을 생각이 없었어"라고 해설했다.
이어 "꽃장식 사진은 상관없잖아. 내가 사진 보낼테니까 공개해줘"라고 했고 유재석이 "(김)종국이가 싫어하잖아"라고 말렸음에도 "걔 이제 끝났어 필요없어. 잘 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는 거고"라며 '핑계고' 구독자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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