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벵거와 어깨 나란히… ‘PL 통산 250승’ 달성한 펩 과르디올라, “앞으로 250승 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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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250승을 달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펩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50승 달성에 성공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359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는데, 이는 알렉스 퍼거슨이 250승에 도달하는 데 걸린 404경기보다 55경기 빠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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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250승을 달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6일 오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펩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50승 달성에 성공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359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는데, 이는 알렉스 퍼거슨이 250승에 도달하는 데 걸린 404경기보다 55경기 빠른 수치다. 아르센 벵거는 423경기 만에 250승 고지를 밟았다.
대기록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좋은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다. 더 빠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많은 경기를 해낸 구단, 선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정말 기쁘다. 이제 250승 더 향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당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엘링 홀란드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과르디올라는 “그는 단순히 마무리에 그치지 않고 빌드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압박 상황에서도 성실히 뛰고 태도 역시 훌륭하다.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잔루이지 돈나룸마에 대해서는 “이제 26살이지만 마치 수십 년을 뛴 듯한 노련함을 보여준다. 침착함과 존재감이 뛰어나고, 큰 클럽의 골키퍼라면 몇 차례밖에 오지 않는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데, 오늘 그는 그것을 해냈다”고 칭찬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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