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긁힌' 전혜빈, 도난 조심하라더니 "이번 여행만큼 행복한 적 처음"

정다연 2025. 10.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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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태세전환을 보였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카드를 분실하고 1천5백만 원이 긁혔던 사실을 알렸던 전혜빈은 이번 여행이 제일 행복했었다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혜빈은 발리 우붓 지역을 걷던 중 카드 도난 구역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카드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발생한 상황이다. 곧 여행하실 분들은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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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전혜빈 SNS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태세전환을 보였다.

전혜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 여러 번 와 봤지만 이번 여행만큼 행복한 적은 처음인 듯🩵❤️ 아이도 어른도 '너무 아름답다', '너무 행복하다'를 매일 이야기하며
마음 가득 좋은 것들을 가득 채워 넣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카드를 분실하고 1천5백만 원이 긁혔던 사실을 알렸던 전혜빈은 이번 여행이 제일 행복했었다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전혜빈 SNS


앞서 전혜빈은 발리 우붓 지역을 걷던 중 카드 도난 구역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카드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발생한 상황이다. 곧 여행하실 분들은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다. 그러나 이틀 뒤 전혜빈은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며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전혜빈은 "저희는 이곳에서 잃은 것보다 얻어가는 게 더 커서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일들이 다 잘 해결되길"이라고 바랐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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