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이채민, 눈치 있게 밥 계산…없었으면 촬영 힘들었을 것"
박로사 기자 2025. 10. 6. 14:41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오의식이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이채민을 칭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는 '폭군의 셰프'의 주역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오의식(임송재 역), 이주안(공길 역)이 출연했다.
이날 오의식은 "사실 (이채민과) 동갑 설정이 아니었는데도, 다들 동갑인 줄 알고 많은 반응이 있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나이 차이 상관없이 우정 잘 보인다', '케미 너무 좋다'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채민은 "자연스럽게 선배님한테 의지를 하게 됐다. 후배인데도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다"며 "촬영 끝나면 같이 밥 먹자고 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오의식은 "제가 선배이기도 하니까 처음에 밥을 사주고 했는데, 채민이가 눈치 있게 중간중간 자기가 계산하더라. 그래서 더 자주 먹을 수 있었다. 만약 채민 배우가 없었으면 촬영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연산군(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최종회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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