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11일째…복구율 24.1%

이정민 기자 2025. 10. 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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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위해 소방,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1등급 업무 22개를 포함한 156개가 복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11일째인 오늘(6일) 낮 12시 기준 복구율은 24.1%입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 오늘 복구되면서 온나라 문서와 메모보고 사용이 재개됐습니다.

5일 오후 늦게 1365 기부포털도 부분 복구돼 공개 정보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마비된 647개 정보시스템에 대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 본원 7-1 전산실 내에 있어 전소된 정보시스템 96개는 대구센터로 이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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