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함소원 "나를 못 보는 게 벌일 것"…中 재벌 2세와 연애 언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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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바쁜 나날을 보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니 37세가 됐고 많은 페이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이와 가정을 꿈꿔 거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진화가 "함소원이 때렸다"며 돌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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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바쁜 나날을 보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니 37세가 됐고 많은 페이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이와 가정을 꿈꿔 거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 살면서 안 되는 것 없이 이뤄봤는데, 안 되는 것도 있구나를 실감하면서 화가 났다"며 "베이징 어디를 돌아다녀도 그와 다니던 곳이였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려 해도 그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 세상에서 나를 못 보는 고통을 주고 싶었다. 나를 못 보는 것이 상대에게 벌이라고 생각한다"며 상대에게 이별을 고했음을 암시했다.
함소원은 2010년 9월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이후 4년 만인 2014년 결별을 발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진화가 "함소원이 때렸다"며 돌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오해의 글을 썼다"라고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면서 진화와의 이혼을 공식화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그러나 "이혼 사실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했는데 딸이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려 혼란을 가중시켰다.
최근에는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진화 씨 나이가 얼마나 새 출발 하기 좋은 나이냐.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딸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끌었었다.
이하 함소원 SNS 전문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 년이 흘렀다 …
그렇게 나는 중국에서의 활동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1년 2년.. 3년 4년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하니 내 나이 36, 37.
나는 내가 연예인이라고 특별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이 그냥 바쁘게 살다가 37살이 되니 점점 생각이 달라졌다
나에게 더 큰 기회 더 좋은 영화 드라마 더 많은 페이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이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이제껏 가져보지 못한 행복한 가정을 꿈꿨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일들을 거절했다 당시 중국인 매니저와 정말 일년에 1번 정도 일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고 나머지 생활은 결혼 후 나의 아이 2세를 갖기위한 노력!
운동과 일주일에 콩 미역 곁들인 음식 먹기 술 입에 대지 않기 담배는 누가 피우는 향도 맡지않기!
몸 관리를 하며 결혼을 준비했다!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 세상에 나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 살면서 안 되는 것 없이 이뤄봤는데 안 되는 것도 있구나를 실감하면서 화가났다
뭐든 열심히 하던 내가 연애도 그토록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주어지니 화가 났다.
베이징 어디를 돌아다녀도 그와 같이 다니던 곳이였다
누구를 새로운 남자를 만나려 해도 그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었다
나는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 헤어지려면 확실히 헤어진다 세상에서 나를 못 보는 고통을 주고 싶었다 나는 떠난다
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나를 못 보면 그것이 벌이다!
이유는 나는 어느 사람이든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열심히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누구를 만나도 만났던 사람들은 나를 가장 아쉬워한다 사랑도 일도 후회없이 한다
그렇게 살았다. 일에서는 항상 가능하면 힘든 일은 내가 해야 한다고 그렇게 살았다
사랑에서도 양보하고 참고 많이 사랑해 준다 내 사람이니까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헤어질 때 후회 없다
왜냐면 내가 헤어질 때는 내가 일을 그만 둘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기 때문에 다 했기때문에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이것이 내가 사는 법이다
어디로 이사갈까 돌아다니던 중
홍콩 마카오 심천 광저우는 가까워 놀기도 좋고 즐기기도
좋은 4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어디서 살까? 고민 중이였다
내 나이 41 마음 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 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 적으로나 그 어떤 고민도 없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솔로의 행복을 만끽하고 점점 결혼을 포기하고 아이만은 낳아야겠다고 생각한 그때
그래서 매번 한국올 때마다 난자를 얼리던 그 시기..
나는 결혼할 남자 아니면 남자를 아예 안 만나겠다고 결심한 그 시기…
내 나이 41살에서 42살로 접어드는 그 시기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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