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여왕은 취미도 우아... 미니정원 만들고 흡족 [RE:뷰]

이혜미 2025. 10. 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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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꽃꽂이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엔 "가을맞이 플라워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단골 꽃집을 찾은 김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2005년 김승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과 '안목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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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남주가 꽃꽂이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엔 "가을맞이 플라워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단골 꽃집을 찾은 김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꽃집 한 편에 진열된 앞치마들을 둘러 본 그는 "내가 '원더풀 월드' 할 때 이 앞치마 시리즈를 선보였었다. 너무 멋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라며 아이쇼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꽃꽂이 수업에 나선 김남주는 핑크뮬리를 비롯해 유니폴라, 오가피, 클레마티스, 수국 등 각종 꽃을 조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화분을 가득 메운 미니 정원에 그는 "선생님 거보다 예쁘다. 완전 풍성한 정원"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너무 마음에 든다. 앞에서 보면 작은 나무 같아서 모든 꽃을 지탱해준다. 꽃을 꽂으면 한 방향만 꽂게 돼서 그게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니 더 예쁘다"라며 감상도 전했다.

이에 플로리스트는 "이제 여리여리한 꽃들이 하나씩 시들 것이다. 그럼 그 꽃들을 빼고 정원에 있는 돌과 이파리들을 채워 넣으면 크리스마스 때까지도 볼 수 있다"라며 팁을 전했고, 김남주는 "내가 크리스마스 때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나아가 "아무것도 상상을 안했다가 선생님이 선생님이 해주시는 걸 보니 다음에 또 하면 막막하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또 놀러오겠다"라며 수업 후기도 덧붙였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2005년 김승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과 '안목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남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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