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미국투자이민 업계, “체류 불확실성 가속화…EB-5 수요는 오히려 늘 것”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10.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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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시장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불안정한 체류 환경 속에서 미국 영주권을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로로 EB-5 투자이민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비자 심사와 불안정한 체류 환경 속에서 단순히 영주권만이 아니라 교육과 세무, 자산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이민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예비 이민자들에게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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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10월 세 차례 세미나 통해 미국 영주권·교육·세무 전략 공개

미국투자이민 시장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불안정한 체류 환경 속에서 미국 영주권을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로로 EB-5 투자이민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5년 들어 유학생 비자 불안정과 취업 비자 제도의 강화가 이어지면서 불확실성을 피해 보다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예비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는 한국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STA나 단기 상용 비자를 통한 출장 관행이 대규모 체포와 억류 사태로 이어지면서 미국 체류의 불확실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여기에 H-1B 취업비자 수수료 인상과 인터뷰 심사 강화가 겹치면서 학생과 기업 파견 인력 모두 ‘합법적인 장기 체류 수단’을 찾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이 올 4분기에도 가속화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에 전문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진단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EB-5 투자이민의 컨커런트 파일링(Concurrent Filing) 제도다. 투자이민 청원과 동시에 신분 조정(I-485)을 접수해 영주권 절차에 착수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면서, 체류 신분 불안정에 시달리던 유학생과 학부모들이 앞다퉈 상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제학교나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 교육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었다.

여기에 글로벌 경제 환경도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미국 연준은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조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9월에도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했다. 금리 인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수익 구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에서는 “과거 고금리 기조에서는 프로젝트의 이자 부담이 투자자 수익성을 잠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금리 하향 안정세는 오히려 EB-5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지금은 불확실성이 위험 요인이자 동시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는 시기로 조지아 사태나 비자 불안정성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합법적이고 확실한 경로를 찾고 있는데, EB-5 투자이민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다만 장기적 자산 관리와 교육·세무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사진 제공 : 국민이주㈜ >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국민이주㈜는 10월 11일, 18일, 25일 한 달 동안 특별 기획한 ‘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 차례에 걸쳐 연속으로 진행되며, 단순히 영주권 취득 절차만 다루는 자리가 아니라 자녀 교육, 글로벌 세무, 자산 승계와 부동산 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 세션으로 꾸려진다. 특히 국민이주㈜ 실사팀이 엄선한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전격 비교 분석을 제공해, 예비 투자자들의 프로젝트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미국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부동산 전문가 등이 발표자로 나서 제도 변화와 투자 구조, 나아가 미국 이민 이후의 정착 설계까지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비자 심사와 불안정한 체류 환경 속에서 단순히 영주권만이 아니라 교육과 세무, 자산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이민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예비 이민자들에게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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