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 일정 초단위로 밝혀야"

이태성 기자 2025. 10. 6.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을 초단위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26일 저녁 시작된 국정자원 화재는 22시간 사투 끝에 27일 저녁 6시 겨우 진화됐다"며 "27일에 대통령실은 오전 9시39분경 '대통령이 밤을 새우며 보고받았다'는 요지의 문자 공지 1건 외에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당직자(성명불상) 및 최강욱 민주연구원장' 등에 대해 성폭력방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8. scchoo@newsis.com /사진=추상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을 초단위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26일 저녁 시작된 국정자원 화재는 22시간 사투 끝에 27일 저녁 6시 겨우 진화됐다"며 "27일에 대통령실은 오전 9시39분경 '대통령이 밤을 새우며 보고받았다'는 요지의 문자 공지 1건 외에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다음 날인 28일 오전 10시50분 대통령실 참모만 모인 비공개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25시간이 아예 공백"이라며 "대한민국 시스템이 불타던 27일에 도대체 대통령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설명 한 마디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냉부해에서 관저 냉장고는 언제 떼어갔고, 관저 촬영은 전혀 없었나"라며 "냉부해 대본은 언제 읽었고, 26일 밤을 꼬박 새웠다면 잠은 언제 잤다는 것인가"라고 썼다.

주 의원은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적처럼, 대통령은 국민 앞에 초 단위로 밝힐 의무가 있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할 때 주장했던 것처럼 진실을 은폐하면 현직 대통령도 수사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또 "스무고개 해서 국민 짜증 나게 하지 말고, 27일 일정과 촬영 세부 일정을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