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계약만 해도 괜찮아요" 분양사기, 평범한 당신을 노린다

강서구 기자 2025. 10. 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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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커버스토리 視리즈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분양사기 실체➈
영상 1편 분양사기 정책적 공백
일부 분양상담사 문제로 봐선 곤란
분양사기 얽힌 고리 이젠 풀어야
[사진 | 더스쿠프 포토]

"고객님! 저도 분양받았어요, 지금 계약해야 돈이 됩니다!" "회사분으로 따로 남겨놨어요. 1개 남았다니까요." "가계약만 하세요. 나머진 제가 다 해드릴게요."

# 내집. 이젠 참 닿기 힘든 꿈이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선 지금, 서민에게 '내집 마련'은 언감생심일지 모른다. 이 때문인지 그 꿈을 담보로 수작을 부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금 투자하면 싼값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사람들이다.

# 여기서 비롯된 피해 사례 중 대표적인 게 분양사기다. "계약금만 내면 모든 걸 다 해줄게요." "프리미엄을 받고 팔 수도 있다니까요…" "책임지고 임차인을 구해줄테니 걱정 마세요."…. 이 같은 분양상담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평생 모은 돈을 잃는 이들은 차고 넘친다.

# 누군가는 '모든 분양상담사가 잘못한 건 아니다' '싸잡아 비판하지 말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몇몇 분양상담사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도 중대한 문제다. 과연 분양사기를 몇몇 분양상담사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을까. 서민의 꿈을 빼앗는 분양사기를 뿌리뽑을 방법은 없을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분양사기의 민낯, 영상 1편 인트로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영상 제작 STAFF]

■ 기획·스토리
더스쿠프
이윤찬 편집장
강서구 기자
김하나 기자
조서영 기자
아이애스디앤피

■ 영상 제작
더스쿠프
아이애스디앤피

■ 도움 주신 분들
한국언론진흥재단
이혁기 Video B PD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박인수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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