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규현과 짜증나서 여행 같이 못 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10. 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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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슈퍼주니어 규현의 여행 스타일을 언급하며 "같이 못 다니겠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동건은 이날 방송에서 여행이 자신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자 당황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지원은 MBTI 성향 차이로 여행 중 겪었던 자신의 갈등 일화를 꺼냈다.

이에 MC 이지혜가 "실명을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조규현이다. 그 상황에서 얘랑은 여행 못 다니겠다 싶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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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tvN
은지원이 슈퍼주니어 규현의 여행 스타일을 언급하며 “같이 못 다니겠더라”라고 폭로했다.

은지원은 5일 방영된 MBN 예능 ‘돌싱글즈7’ 12회에서는 커플로 맺어진 이동건과 김명은이 마지막으로 캠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이날 방송에서 여행이 자신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자 당황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지원은 MBTI 성향 차이로 여행 중 겪었던 자신의 갈등 일화를 꺼냈다.

그는 “나는 완전 P형인데 파워 J랑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며 “그런데 짜증나서 다시는 못 가겠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지방으로 가서 해 먹을 요리 재료를 사러 수산시장에 들렸다”며 “수산시장에 갔는데 갑자기 가리비가 먹고 싶더라. 그런데 계획에 없었다고 사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먹고 싶다고 하니까) 미리 얘기하지 그랬냐고 하더라”며 “내가 여기 올지 어떻게 알았냐. 와서 보니까 먹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는데도 안 사줬다”고 폭로했다.

이에 MC 이지혜가 “실명을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조규현이다. 그 상황에서 얘랑은 여행 못 다니겠다 싶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은지원은 10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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