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로드리게스 결승타’ 시애틀, 디트로이트 꺾고 시리즈 1승1패 원점

이정호 기자 2025. 10. 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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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폴랑코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MLB ALDS 2차전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 6회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시애틀은 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벌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2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3-2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시애틀은 호르헤 폴랑코가 4회와 6회, 상대 에이스 태릭 스쿠벌을 상대로 연타석 솔로포를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디트로이트는 8회초 1사 1루에서 라일리 그린의 타구를 시애틀 1루수 조시 네일러가 놓쳐 1, 2루 기회를 잡았고, 스펜서 토켈슨이 우선상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 8회말에 승부의 추가 시애틀 쪽으로 다시 기울었다.

시애틀은 1사 후 칼 롤리의 우익수 쪽 2루타와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좌익수 쪽 2루타가 연이어 터져 결승점을 뽑았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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