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재혼설 예능 발언 부인 “예능은 예능일 뿐”
하경헌 기자 2025. 10. 6. 12:53

방송인 홍진경이 재혼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6일 홍진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진경 벌써 재혼 계획 발표 ‘힌혼여행지도 정해놔’”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혼 발표한 적 없어요”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함께 출연 중인 주우재, 조세호, 김숙, 장우영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우리 그냥 예능하게 해주세요. 우리 그냥 웃기고 싶은 애들이에요”라고 당부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 전남 강진에 도착한 홍진경은 “다음에 결혼하면 신혼여행 여기로 와야겠다. 난 강진 남자도 괜찮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주우재가 ‘강진’으로 2행시를 제안했고, 김숙은 “‘강’진에서 ‘진’경이는 남자를 만날 것이다”라고 읊어 웃음을 줬다.
홍진경은 “나도 하겠다. ‘강’진 남자 만나고 싶다.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우영이 “오늘 목표는 진경 누나 남자친구를 찾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얻었으나 지난 8월 정선희의 유튜브에 출연해 22년 만의 이혼소식을 알렸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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