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홈 개막전 성적표, 안양-고양의 관중 대조와 홈 승률 뚝

이재범 2025. 10. 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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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9경기 관중은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대신 KCC를 제외한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 관중은 37,417명, 평균 4,157명이었다.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이 모두 주말에 열린 걸 감안해도 이 수치에서는 이번 시즌 관중은 0.5% 상승했다.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 승률은 77.8%(7승 2패)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33.3%(3승 6패)로 지난 시즌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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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2025~2026시즌 9경기 관중은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안양에선 관중이 크게 늘었고, 고양에선 관중이 대폭 줄었다. 홈 승률은 뚝 떨어졌다.

부산 KCC는 부산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관계로 홈 개막전(vs. 현대모비스)을 11월 15일 갖는다. KCC처럼 부산사직체육관을 홈 코트를 사용하는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도 11월 16일 홈 개막전(vs. 신한은행)을 치른다.

부산사직체육관은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체조와 세팍타크로 경기장 등으로 이용된다.

KCC를 제외하면 지난 3일부터 하루 3경기씩 9개 구단 홈 개막전이 펼쳐졌다.

9경기 관중은 37,603명으로 평균 4,178명이다.

지난 시즌 초반 9경기 38,445명, 평균 4,271명과 비교하면 2.2% 감소했다.

KCC의 지난 시즌 홈 관중이 6,661명이었다. 이 때문에 같은 경기수로 비교하면 이번 시즌 9경기 모두 휴일에 열렸음에도 지난 시즌보다 소폭 줄었다.

대신 KCC를 제외한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 관중은 37,417명, 평균 4,157명이었다.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이 모두 주말에 열린 걸 감안해도 이 수치에서는 이번 시즌 관중은 0.5% 상승했다.

홈 개막전 관중만 비교할 때 고양 소노는 5,125명에서 3,749명으로 1,376명이나 크게 줄어든 반면 안양 정관장은 3,153명에서 4,160으로 1,007명이나 크게 늘었다.

◆ 홈 개막전 관중 비교
원주 4248 3,640 -608
잠실 3638 4,620 982
고양 5125 3,749 -1,376
학생 5207 5,203 -4
창원 4757 4,950 193
안양 3153 4,160 1,007
수원 3650 3,650 0
대구 2883 3,443 560
울산 4756 4,188 -568
※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관중, 편차 순

아쉬운 점은 홈 승률이다.

지난 시즌 9개 구단 홈 개막전 승률은 77.8%(7승 2패)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33.3%(3승 6패)로 지난 시즌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많은 관중을 끌어 모으는 최상의 방법은 좋은 성적이다. 홈에서 많이 이겨야 관중이 늘어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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