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드리블-기회 창출' 손흥민, 무득점에도 애틀랜타전 평점 7.5

심규현 기자 2025. 10. 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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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애틀랜타전에서 평점 7.5를 받았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애틀랜타의 밀집 수비에 고전,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5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폿몹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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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손흥민이 애틀랜타전에서 평점 7.5를 받았다. 

ⓒ폿몹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애틀랜타와 1-0으로 승리했다. 

LA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승8무7패, 승점 53으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의 힘을 앞세워 4연승을 질주,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리그 8경기 8골3도움으로 클라스를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애틀랜타의 밀집 수비에 고전,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5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축구 통계사이트 폿몹으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다. 폿몹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5를 부여했다. 그는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드리블(3회)과 기회를 창출(4회)했다. 손흥민은 정확한 패스 24회(86%), 정확한 크로스 3회(50%),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44%)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최고 평점은 결승골을 넣은 데니스 부앙가가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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