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유격수 부문 3연패 도전’ KBO, 2025 수비상 후보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올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5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포지션별 선수 1명씩 총 9명에게 시상하게 되며,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수비 기록은 KBO 공식 기록 업체인 스포츠투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수비 지표가 활용되며, 포지션별 2~3개 수비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산출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수 108명, 포수 15명, 1루수 10명
2루수-3루수 7명씩, 유격수 8명
좌익수 6명-중견수 6명-우익수 5명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올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5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포지션별 선수 1명씩 총 9명에게 시상하게 되며,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후보 선정 기준은 지난해와 같다.
투수는 팀 경기 수(144경기)의 3분의 1(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에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투수 외에 중간계투, 마무리 투수 등 불펜 투수 또한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투수 후보 기준을 선정했다.

포수는 팀 경기 수의 2분의 1(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다. 내야수 및 외야수는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한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를 한 선수가 대상이 되며,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부문으로 구분한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경기해 합산 720이닝 이상 출장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로 선정된다.
이와 같은 기준에 따라 투수 108명, 포수 15명, 1루수 10명, 2루수 7명, 3루수 7명, 유격수 8명, 좌익수 6명, 중견수 6명, 우익수 5명의 선수가 부문별 후보가 선정됐다.

투표는 각 구단 감독, 코치 9명, 단장 1명 등 구단당 11명씩 총 110명의 투표인단이 실시한다. 투표인단은 자신이 속한 구단의 선수에게는 투표할 수 없으며, 비공개 투표로 진행된다.
수비 기록은 KBO 공식 기록 업체인 스포츠투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수비 지표가 활용되며, 포지션별 2~3개 수비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산출하게 된다.

수비율과 레인지팩터가 반영된 공식기록 점수가 전 포지션에 공통 반영된다. 여기에 더해 투수는 번트 타구 처리 및 견제, 포수는 포수 무관 도루를 제외한 도루저지율과 블로킹율, 내야수와 외야수는 기록되지 않은 호수비와 실책 등을 보정한 조정 KUZR(KBO Ultimate Zone Rating) 점수가 반영된다.
포수 무관 도루 및 KUZR 보정 관련 집계에는 KBO 공식기록원이 시즌 중 별도 축적한 데이터가 활용된다.
KBO 수비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하루 연기 [종합]
- 국립박물관, ‘피의자’ 방시혁과 찍은 사진 올렸다 ‘뭇매’ 맞고 하루 만에 삭제
- 故 오요안나 母, 27일의 단식 농성 마침표!...MBC ‘공식 사과·재발 방지’ 합의
- ‘42세 맞아?’...전혜빈, 발리서 뽐낸 과감한 수영복 자태!
- 헤어 디자이너 잘 바꿨네…송지아, 연예인 수준 눈부신 미모 [★SNS]
- ‘추석’ 이동국네, 설수대 총출동!…다둥이 가족 명절 풍경 눈길
- “블랙홀 매력!”...송혜교, 레전드급 ‘B컷’ 대방출
- 신예은, 재벌 수양딸 된 7년 비밀 풀렸다…‘백번의 추억’ 폭풍 엔딩에 긴장감 최고조
- 김한나 전격 은퇴…♥남편 김정석 “제겐 영원히 ‘최고의 치어리더’” [종합]
- 이효리, 데뷔 16년만에 처음이라더니…합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