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방한 무산, LPGA투어 국가대항전 기권→노예림이 대타... 韓 골프 우승 희망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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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다(미국)가 부상으로 인해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출전을 포기했다.
대회 주최 측은 6일 "넬리 코다가 부상으로 기권해 미국팀에는 노예림 합류했다"고 밝혔다.
노예림은 미국교포로 올 시즌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24위로 뛰어올라 코다의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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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최 측은 6일 "넬리 코다가 부상으로 기권해 미국팀에는 노예림 합류했다"고 밝혔다.
노예림은 미국교포로 올 시즌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24위로 뛰어올라 코다의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미국으로선 뼈아픈 결과다. 코다는 LPGA에서 15승을 달성하고 100주 이상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최강자 중 하나다. 올 시즌 부진하며 무관에 그쳐 지난달 세계 1위 자리를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내줬으나 여전히 미국을 가장 대표하는 스타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에서 나흘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월드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하는데, 팀당 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각 국가에서 세계 랭킹순으로 4명이 선발된다.
미국은 코다가 빠지면 에인절 인(7위)과 로런 코플린(14위), 릴라 부(19위), 노예림(24위)가 팀을 구성하게 됐다.
코다를 못보게 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한국팀에는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주(8위)와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가 한 팀을 이룬다. 오랜 시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던 고진영과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와 유해란을 위시해 정상 도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한편 주최측은 "태국팀도 패티 타바타나킷 대신 파자리 아난나루칸가 나선다"고 전했다. 태국은 1위 티띠꾼과 아리야 주타누간(18위)가 있지만 찬네티 완나센(36위)와 새로 합류한 아난나루칸(78위)의 격차가 크다.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찰리 헐(잉글랜드·10위), 브룩 헨더슨(캐다나·54위), 수웨이링(대만·83위)과 월드팀으로 나선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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