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김은숙의 히든카드…'다지니'의 유명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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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또 한 번 만났다.
가영이 "송혜교"라며 놀라자 "유명한 얼굴이니? 넷플릭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너네 쪽 얼굴을 골라와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김은숙 작가와 협업하는 건 이번이 3번째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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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또 한 번 만났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지난 3일 첫 공개됐다.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다.
송혜교는 지니야로 분했다. 사탄 지니의 전 여자친구이자 비를 다스리는 캐릭터다. 등장부터 화려했다. 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를 연상케 했다.
대사도 인상적이다. 가영이 "송혜교"라며 놀라자 "유명한 얼굴이니? 넷플릭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너네 쪽 얼굴을 골라와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김은숙 작가와 협업하는 건 이번이 3번째다. 두 사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더 글로리'(2022~2023)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역대급 흥행했다. '태양의 후예'는 최종회에서 시청률 38.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더 글로리' 역시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다니엘 헤니, 김지훈, 김미경, 우현진 등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각각 김개와 기사, 가영 외할머니, 천사의 신수 역할로 몰입감을 더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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