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서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중국서 긴급착륙
이용주 기자 2025. 10. 6. 10:56
승객 133명 등 대체 항공편 통해 청주공항 귀국
▲ 에어로케이

[충청타임즈] 베트남 다낭에서 청주로 들어오는 에어로케이 여객기에 엔진 이상이 생겨 긴급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에어로케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55분(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에어로케이 RF532편 항공기가 상공에서 비행하던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이륙 약 2시간만에 중국 광저우 공항으로 긴급 착륙했다.
이 항공편은 비행 도중 기체 엔진쪽에서 큰 소음과 함께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 133명과 승무원 6명 전원은 항공사 측이 마련한 숙소에서 지내다 대체 항공편을 통해 이날 오전 6시쯤 청주공항으로 귀국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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