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주우재 업은 이이경 "남자 업은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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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방송인 주우재를 업은 뒤 "남자를 업은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이이경·주우재·하하는 7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 외전 '행니 뭐하니?'에서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이이경은 주우재를 가운데두고 한 침대에서 자자고 말해 주우재와 하하를 당황하게 한다.
주우재와 하하는 합심해 동침을 막으려 하고 동침을 원하는 이이경은 두 사람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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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이경이 방송인 주우재를 업은 뒤 "남자를 업은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이이경·주우재·하하는 7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 외전 '행니 뭐하니?'에서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이이경은 주우재를 업고 걸어가기도 한다.
주우재는 "사람들이 오해한다. 내가 50㎏인줄 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이경은 "남자를 업은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이경은 형들과 처음 떠나는 여행에 들떠 숙소를 미리 찾아둔다.
이이경은 주우재를 가운데두고 한 침대에서 자자고 말해 주우재와 하하를 당황하게 한다.
농구 자유투 대결로 취침 방식을 정하기로 한 세 사람은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주우재와 하하는 합심해 동침을 막으려 하고 동침을 원하는 이이경은 두 사람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주우재와 하하는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티격태격 다투며 애정을 과시한다.
하하는 미운 마흔살 주우재를 첫째 아들 드림이 다루듯 귀여워하고 주우재는 불만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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