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대표팀, 사우디 전훈 출국...이민성 감독, "본선 대비해 스쿼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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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5 서아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KFA에 따르면 출국에 앞서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인 사우디의 기후와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지훈련에서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기량을 면밀히 점검하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스쿼드 윤곽을 구체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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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poctan/20251006104647589ywgx.jpg)
[OSEN=정승우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5 서아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현지 환경 적응과 전력 점검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U-22 대표팀이 이날 오전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아시안컵 본선이 열릴 사우디 현지 환경을 미리 체험하고, 최종 명단 윤곽을 잡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팀은 오는 10일과 14일 밤 10시 30분(이상 한국시간) 사우디 U-22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전훈에는 일부 선수 변동이 있었다. 이현주(아로카)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김민수(FC안도라)는 소속팀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두 선수의 대체 발탁 없이 총 24명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KFA에 따르면 출국에 앞서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인 사우디의 기후와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지훈련에서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기량을 면밀히 점검하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스쿼드 윤곽을 구체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조편성 결과가 나왔지만,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편성은 없다. 코칭 스태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지훈련을 거쳐 각 국가 분석을 이어나가며 본선에 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U-22 대표팀은 이번 전훈 이후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본선 대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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