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 유력' 다카이치, 내각 인사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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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 당선이 유력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내각 인사 검토에 착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다카이치 총재가 오는 15일 국회에서 정식 총리 지명을 받고 취임하면, 내각 인사를 통해 정부 대변인인 관방장관에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을 기용하고, 외무상에는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을 기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오는 15일 국회에서 치러지는 총리 지명 선거에서 승리하면 일본 최초 여성 총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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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 당선이 유력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내각 인사 검토에 착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다카이치 총재가 오는 15일 국회에서 정식 총리 지명을 받고 취임하면, 내각 인사를 통해 정부 대변인인 관방장관에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을 기용하고, 외무상에는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을 기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기하라 전 방위상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우익성향 정치인으로, 기시다 후미오 내각 때인 지난해 광복절에는 현직 방위상으로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바 있습니다.
모테기 전 간사장은 2019년 9월부터 약 2년간 외무상을 역임했으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무역협상에 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선거 때 경쟁자였던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 담당상도 각료 기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카이치는 자민당 내 아베 전 총리의 기조를 잇는 대표적인 우파 정치인으로 '여자 아베'로 불리며,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오는 15일 국회에서 치러지는 총리 지명 선거에서 승리하면 일본 최초 여성 총리가 됩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303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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