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밥상…尹 '치즈빵·삶은달걀·두유', 金 '두부김칫국·총각김치'

박태훈 선임기자 2025. 10. 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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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추석 아침 밥상으로 각각 '미니 치즈빵'과 '두부 김칫국'을 받았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한복을 입고 국민을 향해 추석 인사를 했던 윤 전 대통령 부부는 6일 추석 명절을 각각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맞이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아침 식단은 미니치즈빵·삶은 달걀·종합견과·두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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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과 24일 각각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모습.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추석 아침 밥상으로 각각 '미니 치즈빵'과 '두부 김칫국'을 받았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한복을 입고 국민을 향해 추석 인사를 했던 윤 전 대통령 부부는 6일 추석 명절을 각각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맞이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아침 식단은 미니치즈빵·삶은 달걀·종합견과·두유 등이다.

김 여사가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는 두부김칫국·오복지무침·김자반볶음·총각김치 등 한식 차림이 제공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는 추석 아침으로 두부김칫국 등 한식을 제공했다.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추석 아침은 미니치즈빵 등 퓨전 간편식이 차려졌다. (법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구치소의 추석 점심은 돼지갈비찜·유부우동국·양념고추지·배추김치, 저녁은 소고기뭇국·꽁치김치조림·생김·양념장·발효유 등 나름 명절을 느끼게 하는 식단이 차려졌다.

남부구치소의 경우 점심은 청국장·달걀후라이·비빔 나물·무생채, 저녁은 쇠고기매운국·잡채·열무된장조림·배추김치로 구성됐다.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 수용자 1인당 하루 식비는 5200원, 끼니당 1565원 가량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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