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삼성 경기 앞둔 라팍 현재상황, 와일드카드 1차전 열릴 수 있을까[대구 현장]

허상욱 2025. 10. 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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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펼쳐질 라팍에 부슬비가 계속되고 있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양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오후 2시에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하늘은 잔뜩 흐린 채 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에는 부슬비가 계속되고 있다.

가을비가 내리는 라팍의 현재 상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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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펼쳐질 라팍에 부슬비가 계속되고 있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양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오후 2시에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하늘은 잔뜩 흐린 채 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에는 부슬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정오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으나 정확한 날씨는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양 팀은 후라도와 구창모를 선발로 예고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라팍의 현재 상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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