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없지만 점점 굵어지는 비…'후라도 VS 구창모' 삼성-NC, WC 1차전 진행될 수 있을까? [MD대구 WC]

[마이데일리 = 대구 박승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이 정상 진행될 수 있을까.
삼성과 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하지만 이날 경기의 개시 유무는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비 예보는 전혀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라이온즈파크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는 까닭이다.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고, 우익수 쪽 파울 지역에는 물웅덩이까지 고여있다.
비 예보가 없는 만큼 KBO는 최대한 경기를 진행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갑작스럽게 비 구름이 형성되거나 할 경우에는 경기 개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일단 라이온즈파크는 와일드카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날 마운드에는 아리엘 후라도와 구창모가 출격한다. 지난 2023년 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KBO리그에 입성한 후라도는 올 시즌에 앞서 삼성으로 이적, 30경기에 등판해 무려 197⅓이닝을 소화하는 등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로 매우 강력했고, 통산 NC와 맞대결에서도 11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2.61로 나쁘지 않았다.
NC의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걸려 있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마운드에 오르게 되면서, 이날 구창모가 중책을 맡게 됐다. 올해 상무에서 전역한 구창모는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51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고, 삼성을 상대로도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후라도와 달리 구창모는 올해 1군 무대로 돌아온 뒤에도 많은 이닝은 던지지 못했던 만큼 이날도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과연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 1차전이 정상 개시 될 수 있을까. 예보는 없지만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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