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풀타임' 이강인, 릴전 동점골 빌미 실수…PSG는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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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는 프랑스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릴과의 2025-26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PSG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릴의 수비에 막혀 무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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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는 프랑스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릴과의 2025-26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PSG는 5승1무1패(승점 16)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올랭피크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올랭피크 리옹(이상 승점 15) 등 3개 팀으로부터 1점 차이로 쫓기게 됐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건 이번 시즌 개막 후 처음이다.
이강인은 후반 3분 왼발 중거리 슈팅, 후반 34분 오른발 슈팅 등을 포함해 슈팅 4개, 유효 슈팅 2개, 킬 패스 5개 등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아쉬운 실수도 나왔다.
1-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터치 실수를 범했고, 이후 릴의 공격으로 이어져 에단 음바페의 동점 골이 터졌다.
PSG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릴의 수비에 막혀 무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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