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로…서울→부산 9시간20분, 부산→서울 9시간

김유나 2025. 10.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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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6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행렬이 몰려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했을 때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20분 ▲울산 9시간 ▲대구 8시간20분 ▲목포·광주 7시간40분 ▲강릉 4시간10분 ▲대전 3시간30분 ▲양양 3시간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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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6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행렬이 몰려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했을 때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20분 ▲울산 9시간 ▲대구 8시간20분 ▲목포·광주 7시간40분 ▲강릉 4시간10분 ▲대전 3시간30분 ▲양양 3시간20분이다.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경부고속도로 잠원IC 하행선에 귀성길 차량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서행하고 있다.뉴시스
본격 귀경길이 시작되면서 반대로 각 지역에서 서울 요금소로 오는 소요시간도 대부분 비슷하게 예상됐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로 오는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울산 8시간40분 ▲대구 8시간 ▲목포·광주 7시간30분 ▲강릉 5시간 ▲양양 3시간20분 ▲대전 2시간30분이다. 강릉의 경우 서울에서 가는 것보다 서울로 오는 방향의 예상 소요시간이 50분 더 길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6시간 ▲목포·광주 5시간50분 ▲대구 5시간20분 ▲강릉·대전 3시간30분 ▲양양 3시간10분으로 대전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출발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로 오는 소요시간은 오후 5시 기준 ▲부산 7시간30분 ▲울산 7시간10분 ▲목포 7시간 ▲대구 6시간30분 ▲광주 5시간10분 ▲대전 4시간30분 ▲강릉 3시간40분 ▲양양 3시간20분으로 예상됐다. 대부분 오전 10시 출발보다 예상 소요시간이 줄어들지만, 대전은 오히려 2시간 더 길어져 귀경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은 오후 3∼4시 정체가 정점을 찍고 오후 11시∼7일 오전 0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4∼5시 최대에 달한 뒤 7일 오전 1∼2시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67만대가량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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