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53.5%…4주 만에 반등

박지은 2025. 10. 6.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난달 첫째주(1∼5일) 56%를 기록한 후 3주 연속 하락했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이기는 하지만 4주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민주 47.2%-국힘 35.9%…오차범위 밖 격차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4일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K)티브이 국민방송 유튜브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난달 첫째주(1∼5일) 56%를 기록한 후 3주 연속 하락했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이기는 하지만 4주 만에 반등한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가운데 긍정 53.5%(매우 잘함 43.2%, 잘하는 편 10.3%), 부정 43.3%(매우 잘못함 34.9%, 잘못하는 편 8.5%)로 나왔다. 긍정은 전주보다 1.5%p 올랐고 부정은 전주보다 0.8%p 내렸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4.5%p), 광주·전라(4.4%p), 70대 이상(7%p), 40대(4.9%p) 등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한-일 정상회담, 오픈에이아이(AI)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외교적 성과와 코스피 3500 돌파와 수출 증가 등 경제 호조세, 어르신 일자리 점검 등 민생 정책이 긍정 평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국가 전산망 화재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전수 조사 지시 등 위기 대응도 국민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1~2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 조사를 했더니, 더불어민주당 47.2%, 국민의힘 35.9%,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8%, 진보당 1%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3.9%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4%p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5%p에서 11.3%p로 3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9%,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