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 거세 루머 임형주 "사실 아냐…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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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형주가 화학적 거세를 했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임형주는 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나와 조혜련·황광희와 함께 각종 소문에 대해 얘기한다.
임형주는 가장 억울했던 루머로 화학적 거세를 언급한다.
임형주가 미성을 유지하기 위해 화학적 거세를 했다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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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임형주가 화학적 거세를 했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임형주는 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나와 조혜련·황광희와 함께 각종 소문에 대해 얘기한다.
임형주는 가장 억울했던 루머로 화학적 거세를 언급한다. 임형주가 미성을 유지하기 위해 화학적 거세를 했다는 얘기였다.
임형주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자신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조혜련은 "그걸 왜 자신있게 얘기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형주는 조혜련과 황광희에게 추석에 어울리는 한상 차림을 대접하고 집과 공연장이 결합된 450평 규모 4층 집을 공개한다.
임형주는 12살에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까지 과정을 얘기한다.
임형주는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걸 반대해 여행 간다고 거짓말을 한 뒤 16살에 홀로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그는 또 햇빛 없는 차고에서 생활해 곰팡이 핀 청바지를 입고 오디션을 봤던 얘기를 해 조혜련과 황광희를 놀라게 한다.
임형주는 집 1층에 있는 공연장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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