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첫 풀타임 경기서 치명적 실수…PSG는 릴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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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PSG 선수들 가운데 중간 정도인 평점 6.8점을 줬다.
이강인은 지난 8월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로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다.
PSG가 더 달아나지 못하던 후반 40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이강인이 터치했으나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고, 릴의 공격으로 이어지며 동점 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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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릴 인근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7라운드 릴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5승 1무 1패(승점 16)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릴은 3승 3무 2패(승점 11)로 7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풀타임을 뛴 건 처음이다.
이날 우측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철전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국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6%(64/67), 슈팅 4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PSG 선수들 가운데 중간 정도인 평점 6.8점을 줬다. 최고 평점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7.5점이었다.
이강인은 지난 8월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로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후반 3분 박스 바깥 먼거리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보기도 했으나 골키퍼의 품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PSG는 후반 21분 누누 멘데스의 중거리 프리킥 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이강인도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캉탱 은잔투의 패스를 받은 뒤 슈팅까지 때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막판 이강인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후반 40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패스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고, 그대로 릴의 공격으로 이어져 동점골로 연결됐다.
PSG가 더 달아나지 못하던 후반 40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이강인이 터치했으나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고, 릴의 공격으로 이어지며 동점 골이 나왔다.
동점을 허용한 PSG는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맹공을 퍼부었으나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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