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근황 전해졌다…"만날 때마다 팬 얘기 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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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 출연, 행사, 광고 등 모든 상업적 활동에 발이 묶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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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션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러닝. 날씨도 선선해지고 달리기 좋은 아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이 다니엘과 만나 러닝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션은 "조금 부지런하게 일어나 뛰러 나온 다니엘. 같이 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마운 팬들의 이야기 한보따리까지"라고 말해 다니엘이 평소 션에게 팬들과의 일화를 전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앞서 다니엘은 멤버 민지와 함께 지난 8월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이 열렸기 때문. 차량에서 내린 다니엘과 민지는 법정으로 향하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는데, 민지는 입을 떼지 않고 걸음을 옮겼고, 다니엘은 기자를 향해 인사한 뒤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 출연, 행사, 광고 등 모든 상업적 활동에 발이 묶인 상태다.
또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 역시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뉴진스는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1인당 10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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