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0경기·100포인트 달성… 아스널 돌격대장 사카, "아직 멀었다" 멈춤 없는 성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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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2018년 아스널에서 프로 데뷔한 사카는 이번 경기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55골 45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사카는 프리미어리그 2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아스널의 전설 티에리 앙리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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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런던)
아스널의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사카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더 큰 성장을 다짐했다.
사카가 속한 아스널은 4일(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38분 데클란 라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2분 사카의 페널티킥 골로 승점 3점을 손쉽게 확보했다.
사카는 후반 22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개인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완성했다. 2018년 아스널에서 프로 데뷔한 사카는 이번 경기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55골 45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사카는 기록에 도취되지 않았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사카는 "기분이 매우 좋지만, 나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다. 최근 부상으로 쉬었던 만큼 이런 순간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됐다. 그래서 이번 기록이 정말 기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카는 프리미어리그 2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아스널의 전설 티에리 앙리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사카는 "앙리와의 관계가 나에게 큰 힘이 된다. 자주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앙리가 어떤 선수였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모두 알고 있다. 그런 사람에게 배우는 건 큰 영광이다. 앙리의 조언 하나하나에 늘 감사한다"라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가끔은 '정말 앙리가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웃은 뒤, "이제는 익숙해졌다. 앙리는 정말 가까운 존재다. 나와 팀을 응원하고 있다. 그는 팬이기도 하다. 멋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카는 올 시즌 새로 합류한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사카는 "요케레스는 정말 잘하고 있다. 그의 플레이에 감사한다. 볼을 지켜내고, 침투하고, 상대를 위협한다. 우리가 이기는 이유 중 큰 부분이 바로 요케레스다"라며 "곧 요케레스의 골이 나올 것이다. 모두가 믿고 있다. 요케레스는 밝고 행복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라고 응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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