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황유민 선수와 스폰서 대회에서 1·2등을 다 차지한 게 너무 뜻깊어요"…한국에서 우승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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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졌다.
메인 스폰서 롯데에 대한 질문에 김효주는 "LPGA와 한국 KLPGA에서 너무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고 밝힌 뒤 "또 이번 주는 특히 1등 한 황유민 선수도, 2등 한 저도 롯데 선수들이라 스폰서 대회에서 1, 2등을 다 차지한 게 너무 뜻깊은 한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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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한국시간)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졌다.
그 결과,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김효주가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우승한 황유민과는 1타 차이다.
하와이 이 코스에서 늘 좋은 성적을 거둔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기하게 이곳에서 계속 좋은 성적이 났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 스폰서 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이 나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루 종일 선두와 2위를 오간 최종라운드를 돌아본 김효주는 "계속 스코어보드를 보면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서.. 제가 목표한 스코어를 최대한 치려고 했는데, 그 목표한 스코어보다 2타를 부족하게 쳤어요. 그래서 아쉽게 2등으로 끝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한 주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메인 스폰서 롯데에 대한 질문에 김효주는 "LPGA와 한국 KLPGA에서 너무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고 밝힌 뒤 "또 이번 주는 특히 1등 한 황유민 선수도, 2등 한 저도 롯데 선수들이라 스폰서 대회에서 1, 2등을 다 차지한 게 너무 뜻깊은 한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고 답했다.
이제 '아시안 스윙'이 시작되고, 김효주는 한국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과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효주는 "다시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게 돼서, 또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전보다는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팬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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