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선화, "절친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은 차은우, 너무 매력적"

김효정 2025. 10. 6.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선화가 함께 연기한 차은우를 언급했다.

그리고 한선화는 절친에게 소개하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이 분들이랑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 찐 절친이 차은우를 너무 보고 싶어 했다"라며 차은우를 꼽았고 이후 차은우의 장점을 나열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쨌든 선택은 차은우"라며 정리했고, 한선화는 "다 소개해 드리면 좋죠"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선화가 함께 연기한 차은우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MC들과 모벤져스가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모벤져스는 시청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미우새에 많은 사랑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배우 한선화도 이날 스페셜 MC로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영화 '퍼스트라이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한선화는 강하늘, 차은우, 김영광, 강형석 중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강하늘을 꼽았다.

한선화는 "강하늘 선배님이 체력이 너무 좋으셔서 리더였다. 든든한 리더"라며 "태국 로케로 날씨가 더우니까 더위도 먹고 그랬는데 선배님이 사주신 한식을 먹고 나니 다시 살아나더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서장훈은 차은우를 언급하며 면회 계획이 없는지 물었다. 이에 한선화는 "없었는데 말씀하시니까 가봐야겠다. 저도 은우 씨가 너무 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선화는 절친에게 소개하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이 분들이랑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 찐 절친이 차은우를 너무 보고 싶어 했다"라며 차은우를 꼽았고 이후 차은우의 장점을 나열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쨌든 선택은 차은우"라며 정리했고, 한선화는 "다 소개해 드리면 좋죠"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