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1골 1도움' 김천, 3연승 신바람...울산은 7경기 연속 무승→파이널B 확정

금윤호 기자 2025. 10. 6.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이동경을 앞세워 3연승을 달리며 2위를 굳혔다.

김천은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 HD를 3-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이어간 김천(승점 55)는 2위를 지켰고, 반면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의 늪에 빠진 울산(승점 37)은 10위에 머무르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 상무 이동경

(MHN 수원,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이동경을 앞세워 3연승을 달리며 2위를 굳혔다.

김천은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 HD를 3-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이어간 김천(승점 55)는 2위를 지켰고, 반면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의 늪에 빠진 울산(승점 37)은 10위에 머무르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은 한 시즌 만에 부진을 겪으면서 파이널B(7~1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김천은 전반 28분 이동준의 선제골로 울산의 골문을 연 뒤 후반 33분 김승섭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0 승리를 잡았다. 후반 36분에는 이동경이 쐐기골을 넣어 3-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친정팀 울산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동경은 올 시즌 11골 10도움으로 '10-10 클럽'에 가입했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멀티골을 터뜨린 마사의 활약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제압했다.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는데 성공한 대전(승점 52)는 3위를 지켰고, 4위 포항(승점 48)은 안방에서 2연패에 빠졌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FC서울이 수원FC와 1-1로 비겼다. 이날 결과로 5위 서울(승점 45)은 7위 광주(승점 42)에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 사실상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5위에 오르며 파이널A에 올랐던 수원FC(승점 38)는 9위에 머무르면서 파이널B로 가게 됐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는 강원FC와 FC안양이 1-1로 비겨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강원(승점 43)은 광주를 밀어내고 6위에 오르면서 파이널A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승격 첫 해 잔류를 넘어 파이널A 진입을 노렸던 안양(승점 39)은 8위를 유지하면서 파이널B를 확정지었다.

한편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 주인공은 오는 18일 강원-대구FC, 광주-울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