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 전국 가끔 비‥구름 사이 보름달
[뉴스투데이]
추석 당일 아침 중부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의 강도가 강하지는 않지만 이른 시간성 묘길에 오르신다면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에 최대 80mm 이상 많은 비가 쏟아져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천과 경기 남서부, 충남에 20에서 60mm 서울 등 그 밖의 대부분 내륙에도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예상 되고요.
그 밖의 해안과 남부 지방은 5에서 20mm가량이 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방에서 한가위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남해안과 제주 지방에서는 구름 사이로 뜨는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지겠고요.
내일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가끔 이어지겠습니다.
또 낮 기온이 서울이 19도에 머물면서 낮 동안에도 선선함이 감돌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에는 새벽에 비가 그치면서 날이 차츰 개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 안팎 크게 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들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귀경길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다만 영동 지방에서는 목요일뿐만 아니라 금요일까지도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이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풍성하고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지금까지 연휴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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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3006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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