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끝내 눈물..새어머니와 父잠든 봉안당으로 "하늘에서 지켜보길" 먹먹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우새'에서 윤현민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친을 기리는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현민이 새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새어머니가 "현민이가 먼저 가야하는데"라고 하자윤현민은 "난 안 간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윤현민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친을 기리는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현민이 새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현민이 꽃다발을 들고 새어머니와 함께 성묘 위해 열어둔 봉안당으로 향했다. 3년 전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것. 이어 윤현민이 직접 아버지를 위한 차례상을 준비했고, 생전 부친이 착용했던 안경과 모자를 정리하며 울컥했다.

마침 새어머니는 윤현민의 이복동생의 청첩장을 건넸다. 새어머니가 “현민이가 먼저 가야하는데”라고 하자윤현민은 “난 안 간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새어머니는 “제일 멋있게 장가가려고 안 가는거니 걱정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생전 아버지와의 추억 이야기에 잠겼다. 아버지 고깃집에서 일하며 연기 레슨비를 직접 벌었다는 것.야구를 그만둔 후 일당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단 것이다. 윤현민은 “너 야구 안 하면 뭐 먹고 살거냐고 맨날 물어보셨다”며 “운동선수였던 아버지, 내가 야구 그만뒀을 때 속상해하셨다”고 했다. 아버지가 전지훈련도 따라다녔다는 것. 윤현민도 “너무 일찍 은퇴한 거 같긴하다”며 아쉽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윤현민은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손목에 차고있던 것, 호흡할때 대고있던 것”이라며 아버지 유품을 꺼내면서“못 버리겠더라 임종때 챙겨놨다”고 했다. 아버지 마지막흔적을 간직하고 있던 것. 이어음성메시지를 저장하는 카드를 꺼낸 윤현민. 메시지를 녹음해 하늘에 전하는 편지를 남기던 윤현민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내가 하는 작품도 (하늘에서)잘 보길 바란다”며 왈칵,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담은 목소리가 하늘에 닿길 모두 응원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화며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