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드라마부터 서바이벌까지…긴 추석 연휴, 안방에서 OTT 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나긴 추석연휴 뭘 볼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작을 공개했다.
최장 열흘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 안방에서 드라마부터 예능, 영화까지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올 추석을 겨냥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추석연휴 뭘 볼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작을 공개했다. 최장 열흘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 안방에서 드라마부터 예능, 영화까지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올 추석을 겨냥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9년 만에 성숙해진 모습으로 재회한 김우빈, 수지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로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공개 하루 만에 국내 톱10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1주차 순위에서 글로벌 비영어권 톱10에 진입했다.
해외 작품도 눈길을 끈다. 1990년대 교정 학교를 배경으로 무너져가는 제도와 자신의 정신적 한계에 맞서는 교장 스티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티브’와 함께 엽기적인 살인과 무덤 도굴로 악명을 떨친 에드 게인의 충격적인 범죄 실화를 담은 ‘괴물: 에드 게임 이야기’가 예측 불가한 사건으로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1950년대 스웨덴 최초의 여성 경찰들이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장벽을 넘어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시리즈 ‘뉴 포스’도 공개했다.

웨이브는 1990년대~2010년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시트콤 프로그램 10편을 4K 업스케일링 콘텐츠로 추가 제공한다. ‘뉴클래식 프로젝트 2025’ 작품으로 드라마 ‘마지막 승부’, ‘로망스’, ‘다모’, ‘네 멋대로 해라’, ‘느낌’, ‘가을동화’, ‘프로포즈’, ‘상두야 학교가자’, ‘여름향기’, 시트콤 ‘뉴 논스톱’을 2일부터 선보였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과거 작품을 엄선해 화질 및 음질 개선, 자막제공 등으로 시청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제작을 지원한다. 과거 방영 당시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수많은 명작들이 고화질로 재감상할 수 있다.

티빙은 추석 연휴와 함께 시작하는 2025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중계 서비스와 야구 팬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포스트시즌의 모든 경기는 구단별 팬덤방에서 함께하는 ‘팬던중계’가 열린다. 야구 예능 ‘야구대표자’ 시즌3도 공개된다.
특히 2025 KBO 포스트시즌의 모든 경기에 ‘티빙슈퍼매치’에서 가장 사랑받는 ‘현장음 중계’ 기능을 도입한다. 중계진의 해설 없이 타격음, 포수 미트 소리, 관중의 함성 등 실제 야구장 사운드를 그대로 담아내 현장감을 강조하는 부가 기능이다.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최초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K-뷰티 아이콘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고, 국내외 톱클래스 아티스트부터 신예 뷰티 크리에이터까지 총 60인이 모여 매 라운드마다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방공무원 수험생 5만여명 개인정보 유출됐다…‘119고시’ 해킹 의심
- 우울증 유발, 뇌 속 새로운 기전 찾았다…‘당사슬’ 변화로 시작
- “3m 크기 거대 상어가 내 머리를 콱 깨무는 순간…‘빠지직’ 소리 났다”
- [속보] “반중 시위 안돼”…민주 김태년, ‘혐오 집회 금지법’ 발의
-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재판도 중계…정성호 “尹 밥투정 뻔뻔” 비판
- “사고난 줄 몰랐다”…추돌한 SUV 수백m 밀고 간 트레일러 운전자 주장
- “휠체어는 귀성버스 못 올라”…전장연, 이젠 고속터미널서 탑승 시위
- 국정자원 화재로 ‘G드라이브’ 전소…“공무원 자료 복구 불가”
-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의장, 경찰에 출국 금지돼
- ‘관악구 칼부림’ 김동원 구속기소…인테리어 앙심 3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