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는 10만원대?”…올추석 차례상 비용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축산물 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가운데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전망치가 4인 가족 기준 20만~30만원 정도로 작년보다 1%가량 낮은 수준으로 추산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석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전국 23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에서 조사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19만9693원으로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8% 낮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k/20251006065103239iehy.jpg)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석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전국 23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에서 조사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19만9693원으로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8% 낮았다.
비용은 전통시장이 19만2851원, 대형유통업체는 20만7238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6%와 0.3% 감소했다.
앞서 가격조사 기관인 한국물가협회는 지난달 16일 추석 차례상 비용을 전통시장 기준 전국 평균 28만4010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작년보다 3090원, 1.1% 낮은 수준이다. 대형마트에서 성수품을 구입할 경우 차례상 비용은 37만3540원이었다.
한국물가정보가 지난 12일 전통시장에서 조사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29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해 4년 만에 20만원대로 돌아왔다.
대형마트 추석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39만1350원으로 작년보다 0.7% 낮아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이번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22만470원, 대형마트 30만1414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내린 것으로 추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국엔 물건 안 팔아”…세계 수출 증가에도 관세 장벽 역풍 - 매일경제
- “엎친데 덮쳤다”…‘한국인 구금’ 조지아서 대규모 실업사태 - 매일경제
- “밖에서 밥 사먹기 무서워요”…3천원대 프리미엄 버거가 잘 팔리네 - 매일경제
- “1㎏ 161만원, 한우보다 비싸”…이것 때문에 산 오르는 20대들 - 매일경제
- 캄보디아 여행간 40대 직장인 일주일째 행방 묘연…가족들 “수십 차례 연락 시도했지만 답장 없
- “이런 게 속보냐”…JK김동욱,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예능 출연에 발끈 - 매일경제
- 1세 미만 영아 기도 막혔을 땐 … 얼굴 아래로 향하게 안고 등 두들겨야 - 매일경제
- “웬만한 중형차값이네”…편의점서 팔린 ‘7500만원’ 위스키, 누가 샀나? - 매일경제
- 유동성 유입이 증시향방 좌우 … 4분기 AI 밸류체인株 주목을 - 매일경제
- ‘화력’ vs ‘미라클’ 삼성-NC, 와일드카드 결정전 대격돌 승자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