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고 오케스트라와 금난새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송태섭 기자 2025. 10. 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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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수준 높은 교육과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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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피아노 김규리· 마림바 구예림 협연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금난새.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수준 높은 교육과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해 오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경북예고의 명예 교장이기도 하다.
경북예고 김규리(피아노)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경북예고 구예림 (마림바)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이번 공연에는 경북예고 2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노 전공 김규리와 마림바 전공 구예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김규리는 TBC 음악콩쿠르 2위, 경북예고 콩쿠르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구예림은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고등부 1위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주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조곡을 시작으로,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 Op. 22', 세르게이 골로프코 '마림바 협주곡'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053-430-7700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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