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결혼사진이.." 윤민수, 이혼한 전처와 '첫 동반' 출연 커밍쑨 ('미우새')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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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우새'에서 윤민수가 이혼한 전처와 동반 첫 출연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는 윤민수가 "후 엄마 잠깐만"이라며 전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윤민수 부부는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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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윤민수가 이혼한 전처와 동반 첫 출연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는 윤민수가 “후 엄마 잠깐만”이라며 전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를 2주 남긴 상황.
이때, 윤민수의 전처가 첫 등장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스티커로 가져갈 공유가구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패널들은 “이런 장면 처음본다”며 연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윤민수 부부는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이혼 후에도 여전히 한 집 살이 중인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민수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사실 작년이었는데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것은 두 달 정도 밖에 안 됐다”며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힌 것.

최근엔 윤민수가 “ 이제 이사 갈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실제 윤민수가 소유한 40억원 상당의 상암동 건물이 매물로 나오기도 했다.
그렇게 짐을 정리한 가운데, 심지어 결혼사진이 나오자 윤민수는 당황, 전처는 “버려야되나 어떻게 하지?”라고 역시 고민했다. 이에 윤민수는 “그냥 놔두자. 윤후 나중에 장가갈때나..”라며 말을 흐리기도. 이어 무언가 발견한 두 사람. 서로 가져가겠다고 하는 물건이 등장했는데, 과연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두 사람은 집 정리 문제로 여전히 한 집에서 생활 중이며, 부모로서 함께 아들을 돌보고 있다. 윤민수는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부모로서는 서로 응원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기도.
최근 방송에서 윤민수는 이혼을 돌아보며 가장 큰 아쉬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를 꼽았다. 그는 “집에 있을 때도 밥을 같이 먹지 않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이 모여 밥을 먹고 대화를 했어야 했다. 그걸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말하며 “사소한 것만 지켰어도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만 윤민수는 아름답게 헤어졌음에도 “난 이제 어딜가도 축가를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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